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교향악단 「오데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Odessa Philharmonic Orchestra)」가 10월 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역사적인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32년간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민중 예술가 칭호를 받은 지휘자 호바트 얼(Hobart Earle)의 지휘 아래, 2017년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으로 우크라이나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피아니스트 김준희가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의 힘을 통한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기본 정보
| 우편번호 | 10409 |
| 홈페이지 | 홈페이지 : https://korearoundculture.co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
|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6 (마두동) |
이용안내
| 주최자 정보 | 오데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아라운드 컬처 ∙ 협력 : 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 주최자 연락처 |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
| 주관사 정보 | 오데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아라운드 컬처 |
| 행사 종료일 | 2024-10-02 |
| 공연시간 | 19:30 - 21:30 |
| 관람 가능 연령 | 8세 이상 |
| 행사 시작일 | 2024-10-02 |
| 이용요금 | 전석 무료 |
| 관람 소요시간 | 120분 |
상세정보
| 행사소개 |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교향악단 「오데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Odessa Philharmonic Orchestra)」가 10월 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역사적인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32년간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민중 예술가 칭호를 받은 지휘자 호바트 얼(Hobart Earle)의 지휘 아래, 2017년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으로 우크라이나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피아니스트 김준희가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의 힘을 통한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
| 출 연 | 우크라이나 | 오데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단원 : 75명 ▸음악 감독 겸 상임 지휘자 : 호바트 얼 한국 ▸피아노 솔리스트 : 김준희 |
| 행사내용 | 주세페 베르디 - 「운명의 힘 (서곡)」, 세르게이 보르트키에비치 - 「피아노 협주곡 제 1번」 with 피아니스트 김준희, 미로슬라프 스코리크 - 「어린 시절」 외 총 10곡 |
| 참가안내 | 사전예매 링크 : https://www.artgy.or.kr/PF/PF0201V.aspx?showid=00000076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