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숲에서 휴식하고 미지의 모험도 할 수 있는 일거양득 코스화천군과 양구군, 인제군으로 이어지는 여행 코스로 케이블카를 타고 만나는 절경, 철마다 옷을 갈아입는 숲의 기운, 명산과 고찰이 전하는 시간의 섭리까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