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새둥지마을은 억새 가득한 새 둥지 모양의 들판이 있어 철새의 도래지로 유명하다. 새둥지마을에서 풍성한 농사 수확체험과 팜스테이를 통해 농촌의 넉넉한 인심을 체험할 수 있다. 연천의 구석기 시대 유물을 만나는 전곡선사박물관을 돌아보고 연천의 임진강평화습지원에서 천연기념물 두루미를 만난다.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인 태풍전망대에 서면 맑은 날에는 개성까지 볼 수 있다. 평화와 공존의 희망이 성큼 가깝게 느껴지는 순간, 힐링이다.
이용안내
코스총거리 | 45.84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약 1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