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에서의 하루 보내기무주구천동 33경 중 제12경인 수심대에 들러 옥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차가운 계곡을 바라보고, 남천마을에서 농가 체험을 할 수 있는 계절이라면 더욱 좋다. 무엇보다 무주는 반딧불이 고장이다. 반딧불이 축제장으로 유명한 반디랜드를 방문하여 곤충박물과 반딧불이 생태복원지 등을 관람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