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즐기는 오붓한 자연과 책의 대화멀리 가지 않아도 조금만 여유를 내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신구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신구대식물원은 도심 속에서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맹산반딧불이자연학교와 시원한 바람이 머무는 율동자연공원 산책도 좋다.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하는 책테마파크도 필수 탐방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