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가운데 파라다이스 외도 보타니아에 가다.외도해상공원은 30년 전 한 개인이 사들여 정성스럽게 가꾼 관광농원이다. 희귀한 식물이 섬을 덮고 있으며 조각상과 조화를 이뤄 화려한 절경을 이룬다. 무엇보다 이곳에 들어가는 해금강의 아름다움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바다 위의 자연 정원을 이룬다.